[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윤문식 아내 신난희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윤문식과 아내 신난희씨가 출연해 평범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문식 아내는 두달 전 갑상선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보다 (윤문식이) 마음 아파하실 것 같아서 울음을 꾹 참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무엇보다 내 어깨를 툭툭 치며 ‘걱정 하지마. 내가 마누라 둘은 안 보낸다. 너 살려줄게. 아무 걱정 하지마’ 하는데 그때 눈물이 쏟아지더라”라며 “남편이라는 존재가 든든하구나. 태산같이 느껴지는 느낌이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문식 아내 신난희, 갑상선 암에 걸렸구나”,“윤문식 아내 신난희, 애틋하다”,“윤문식 아내 신난희, 아프지 않길”,“윤문식 아내 신난희, 슬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인생 45년 마당놀이의 대부인 배우 윤문식과 18세 연하 아내 신난희 씨가 출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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