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문희준이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에서는 패널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 안경을 끼고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문희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정원을 지나 들어가면 고풍스러움이 묻어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아직 이 집의 주인이 문희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던 패널들은 “좀 사시는 분이네” 라며 단서를 찾으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자동차 피규어와 형형색색의 향수, 주인을 꼭 닮은 시츄 강아지들이 그려진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엑소와 빅뱅 등 아이돌 가수를 검색하는 모습이나 홈쇼핑을 즐겨 시청하는 문희준의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 와중 여자 속옷 광고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깔끔한 주방에 들어선 문희준은 “다 됐나?” 라며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통통한 손으로 접시에 옮겨 담은 것은 다름 아닌 찐감자였다. 감자를 흡입하는 바쁜 손에 이어 인형 같은 외모의 문희준 조카가 공개 됐다.
동그랗고 큰 눈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문희준 또한 딸같이 조카를 예뻐하는 모습이었다. 조카에게 찐감자를 먹여주며 즐거워하는 한때를 보냈다. 이후 정원 손질을 마친 뒤 마트로 향한 문희준은 식기 코너를 찾아 접시와 컵 등을 고르며 시간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효진은 “동선이 딱 주부다” 라고 콕 집어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평소에도 예쁜 그릇과 각종 용도에 맞는 잔을 사모으는 것을 좋아한다는 문희준의 이색적인 취미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형이 14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의 공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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