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여왕의꽃 방송캡쳐
여왕의꽃 방송캡쳐
여왕의꽃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동구(강태오 분)가 이솔(이성경 분)에게 고백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19회 방송분에서는 정장을 차려입고 레스토랑으로 이솔에게 고백하러 간 동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릴 적부터 동구를 알고 지내왔던 이솔은 정장을 입은 모습에 “동구야 너 왜 그래? 무슨 일 있어?”라고 물었지만, 동구는 웨이터를 불러 메뉴를 보기 시작했다.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며 랍스터와 와인을 주문했고, 이솔은 “이거 너 열흘 알바비”라며 레스토랑을 나가자고 했다.이에 동구는 “나 너한테 중요하게 할 말 있단 말이야”라고 한 후 이솔에게 구두 박스를 건넸고, 이솔은 그 안에 든 카드를 읽어봤다. 카드에는 ‘이솔아 넌 모르지. 이 신발에 담긴 깊은 뜻, 한 켤레 선물하면 도망간대서 두 켤레 주는 거야. 혹시 도망가더라도 꼭 나한테 도망 와’라고 적혀 있었고 이솔은 놀란 눈으로 동구를 쳐다봤다.

동구는 “나 오래전부터 너 여자로 좋아했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좋아하고 있었어”라며 오랫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고, 이솔은 “그런 마음인데도 내가 박재준 씨 만나는 거 지켜보고 있었어?”라고 물었다.이솔의 질문에 동구는 “너만 행복하다면 난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라고 하며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 수 있어. 너 마음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고백을 한 후 동구는 무릎을 꿇고 이솔에게 신발을 신겨줬고, 이솔은 이런 동구를 바라보다가 손을 잡아줬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