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매력적인 모습은 남심을 흔드는 EXID 하니가 직캠 대처법에 대해 시범보여 눈길을 끌었다.16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걸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댜. 특히 한 팬이 올린 직캠 영상으로 큰 주목을 끌고 핫한 걸그룹 가수로 거듭나게 된 EXID에 대해 MC 유희열은 “EXID하면 직캠이다”라며 직캠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물었다.이에 EXID 하니는 “저 같은 경우에는 머리 웨이브를 이용해 각도를 조절한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넘길 때는 이렇게 하고, 왼쪽으로 할 때는 이렇게 한다”며 어디에서나 자신있는 얼짱 각도를 만드는 시범을 보여 듣고 있던 멤버들 조차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어 그 모습을 직접 재연해 보여주자 유희열은 "머리로 양악을 하는거냐"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날 더 화제가 되었던 것은 ‘위 아래’ 노래의 비하인드 스토리였다. EXID의 히트곡인 '위아래'가 사실 원래주인은 한창 쎄보이는 랩퍼언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랩퍼계의 여전사 제시였음을 밝힌 것. 사연인 즉, 이 노래를 작곡과 작사를 한 멤버 LE가 “‘위 아래’를 만들고 제시와 함께 녹음을 하던 중, EXID가 노래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줘 EXID가 주인이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들만 안다는 노래에 대한 숨겨졌던 비밀을 듣고 관객들은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걸그룹 EXID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하니의 성형 의혹 해명에 대해 새삼 관심이 집중되면서 과거 고교 졸업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하니는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하니입니다. 오늘은 3년 동안 다닌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어요. 지리산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씩씩하게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새하얀 피부에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성형 의혹에 대한 오해를 말끔히 씻을 수 있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사진찍을때 머리카락으로 양악수술 속임수를 써봐야지","제시가 부른 위아래도 듣고 싶어","청순한 하니모습 또다른 매력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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