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재인 대표가 정청래 최고위원의 직무정지를 추진한다.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공갈’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직 직무정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오후 문 대표는 정 의원을 포함한 최고위원들과 만찬을 겸한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조치 등 수습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표는 ‘공갈’ 발언으로 윤리심판원에 제소를 당한 정청래 의원의 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고위원직 수행을 중단시키는 ‘직무정지’ 추진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동철 새정치연합 의원은 어제 정 최고위원의 출당을 요구한 바 있으며 새정치연합 일부 당원들은 정 최고위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했다.문 대표가 정 최고위원에 대해 고강도의 직무정지를 취할 경우 당내 갈등이 가라앉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문재인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수습 방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 발표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