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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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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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이번에는 시장 음식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에서는 한 끼 식사를 위해 시장을 찾는 구대영(윤두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대영에게는 이곳이 어린 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의미 깊은 장소였다. 여기서 빌라 주인과 마주친 구대영은 “저딴 거 먹지 말고” 라는 빌라 주인의 말에 발끈한 구대영은 “시장 음식은 저딴 게 아니다” 라며 예찬론을 펼치기 시작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기도 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도 있는, 그리고 덤으로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길 수도 있는 시장 음식에 대한 감격적인 말을 이어가는 구대영을 보고 빌라 주인은 “빈대떡 먹고 싶다는 말 참 길게 한다” 라고 시크하게 말을 잘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구대영과 빌라 주인, 그리고 그의 아들 세 사람은 시장 음식을 두루두루 섭렵하게 됐다. 앉은 자리에서 이제 막 부친 부침개를 먹어치우는 세 사람의 전투적인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시장 음식에 호의적이지 않았던 빌라 주인까지 “이 아줌마 음식 잘 하시네” 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의 아들도 엄마가 해준 것보다 솔직히 더 맛있다며 빈대떡, 떡볶이, 핫도그 등을 배부르기 먹어치우는 모습이었다. 구대영의 먹방 또한 빠질 수 없었다. 빈대떡에서부터 닭강정, 그리고 떡볶이 국물을 묻힌 김말이까지 먹음직스럽게 먹는 먹방의 진수를 이날 방송에서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와 이상우(권율 분)의 초호화 데이트 코스가 공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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