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다우코닝(지사장 문민근)은 자동차 전장부품용 방열 갭필러(Gab filler) 'TC-4525'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방열 갭필러는 부품을 사이사이를 메워 각 부품을 보호하고 접착제 역할을 하면서 열 방출도 가능한 제품이다. TC-4525는 부드럽고 압축가능한 이액형(two-part) 실리콘이다. 표준 미터 혼합 장비를 이용해 자동 디스펜싱을 할 수 있고 요변성(thixotropic properties)이 좋아 쉽게 디스펜싱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화(cure) 이후 오랜시간이 지나도 수직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게 강점이다. 배합할 때 유리비드를 포함시켜 부품을 조립할 때 접착 라인 두께를 조절할 수 있다.백금 경화 시스템을 적용해 실온에서도 경화가 빨리 일어나고 열에 노출되면 최고 200℃까지 견딜 수 있다. 작동온도 150℃에서 안정적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열 전도율은 2.5W/m.K고 마모성을 감소시켜 자동차에 적합하다.
다우코닝은 자동차 전자 부품 성능 향상을 위한 고급 방열재를 개발하고 있다. 고성능 열전도성 접착제, 봉지재, 화합물, 젤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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