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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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민준(이종혁 분)이 레나정(김성령 분)에게 프러포즈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18회 방송분에서는 레나와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 산소를 찾은 민준의 모습이 그려졌다.민준은 어머니 산소에 가서 “제가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어머니 마음에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레나를 소개한 후 벤치에 앉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참 외로웠다”고 고백했다.이에 레나는 “저도 8살 때 고아원에 버려져서 그때부터 늘 혼자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만난 걸까요?”라고 물었고, 민준은 “이제부터라도 당신이 나 때문에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주머니에서 목걸이를 꺼낸 민준은 “이건 행복의 집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의미가 담겨 있대요. 함께 그곳으로 가죠”라며 레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목걸이를 걸어주는 민준에게 레나는 “그동안 살면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부모를 원망한 적이 많았어요. 아마도 이렇게 본부장님 만나라고 태어났나 봐요.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에요”라며 좋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포옹까지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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