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제25·26대 대구 동구청장을 역임한 이재만 구청장이 대구시장 도전을 위해 오는 12일 오전 11시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8년간의 구청장직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가진다.

이 구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8년간 매 순간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해 일 했기에 큰 후회나 아쉬움은 없다”며 “행복한 일꾼으로 영광스럽게 물러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지난 2006년 민선4기를 시작으로 민선5기 동구청장으로 재선돼 ‘변화의 중심 젊은 동구’ 슬로건 아래 동구지역 성장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