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소방방재청은 동일본 대지진 3주년(3.11)을 맞이하여 동해안 4개 시ㆍ도, 23개 시ㆍ군ㆍ구의 228개 지진해일 대비 주민대피계획 재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대피장소의 대피인원과 해발고도, 대피가능시간, 거리 등 재검토하여 긴급대피장소를 추가하거나 위치를 조정한다.또 재해약자를 전수 조사하여 대피안내요원을 재지정하고 연락체계도 정비한다. 아울러, 긴급대피장소의 즉시 활용여부와 표지판의 적정성과 전도ㆍ훼손, 설치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지진해일 대비 주민대피계획 재정비는 동일본 대지진 3주년(3.11) 이전에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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