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플렉서블 OLED 핵심업체인 테라세미콘이 11일 상승세다.
테라세미콘은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 가량 상승한 1만75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은 플렉서블 OLED 장비 분야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중국 OLED 패널업체 등 글로벌 선두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시장점유율이 80%에 육박하고, 뚜렷한 경쟁업체가 없어 향후 2년간 연평균 2배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라세미콘의 향후 2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 591%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