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쌍용차 콘셉트카 ‘XLV’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내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콘셉트카 ‘XLV’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LV, 지난 가을 유럽 시장 출시 후 판매 상승세에 있는 뉴 코란도 C를 비롯해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주력 모델을 전시한다. XLV (eXciting smart Lifestyle Vehicle)는 Smart User Interface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타입의 소형 SUV이며, 자기 개성표현이 강하고 활동적이면서 실용성을 추구하는 Smart User를 위한 모델이다.
▶마세라티 작년 설립 이후 최다 판매= 마세라티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마세라티 설립 이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작년 마세라티 전세계 판매량은 2012년 6300대에 비해 148% 증가한 1만5400대, 국내 마세라티 판매 성장률도 100% 이상 증가하며 마세라티의 세계적인 판매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판매 급증 요인은 무엇보다 지난해 3월에 출시한 ‘올 뉴 콰트로포르테’와 10월에 출시한 ‘기블리’로 각각 7800대와 29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시장이 6900대로 전년도에 비해 138% 증가치를 보였고, 두 번째로 큰 중국시장은 3800대를 판매하며 338%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 유럽에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33%의 증가율을 보였고, 아태지역(중국 제외)은 52%, 중동지역도 81% 증가율을 기록했다.
▶마힌드라 레이싱, 포뮬러 E 전기 경주용차 첫 공개= 인도기업 마힌드라 그룹의 레이싱팀인 마힌드라 레이싱 (Mahindra Racing)은 최고시속 225kmph의 인도 최초 순수 전기 경주용 자동차를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제12회 델리 오토 엑스포 (12th Delhi Auto Expo 2014)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전기 경주용 자동차는 최고 출력 200kw로 가솔린엔진 270마력과 동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차대 (chassis)는 초 경량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모노코크 타입으로 만들어져 그 무게가 800킬로그램에 불과하다.
▶재규어 랜드로버 2014 드라이빙 데이 개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전국 12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2014년형 재규어 랜드로버 전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2014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전국 12개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매주 주말에 실시한다. 전시장별로 개최 일정은 상이하며 하루씩 순회해 개최한다.
전시장 순회 일정은 15일 분당, 부산, 전주전시장을 시작으로 16일은 강남, 대전, 광주전시장, 22일은 서초, 일산, 대구전시장, 23일은 대치, 한남, 원주전시장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