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012년 8월에 착공해 지난해 12월까지 마장지하차도 구간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지난달 28일 상부도로까지 모두 개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결과 4차로였던 마장지하차도는 6차로로, 좁고 위험했던 보도는 4m 이상 확장됐다. 또, 100년 이상 된 낡은 마장철교에는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전면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물로 재탄생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마장지하차도 구조개선으로 이 지역의 교통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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