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오승환 유리 열애 인정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승환의 언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 선수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오승환이 과거 한 방송에서 소녀시대 노래를 선곡한 것이 뒤늦에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오승환은 자신의 ‘내 인생 9회말 홈런같은 노래’에서 본조비의 ‘It's my life’를 선곡했으나, MC 규현이 “이 전에는 원래 소녀시대의 ‘OH(오)’를 선택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오승환은 “혼자 있다보니까...”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소녀시대 노래를 선곡했던 오승환이 뒤늦게 선곡을 바꾸었으며, 이를 안 규현이 이처럼 발언한 것. 한편,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해 지인과 모인 자리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일 오승환 유리 열애 인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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