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정부가 고용과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종합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행정부는 6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 시ㆍ군ㆍ구의 고용ㆍ복지ㆍ문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종합서비스센터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또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10여 곳을 선도 지자체로 선정하고 6월까지 종합서비스센터를 우선 개소할 계획이다. 또 종합서비스센터에 대한 통합브랜드를 마련하여 국민 누구나 한 번에 알아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위해 2월 중 브랜드와 CI에 대한 대국민 공모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렬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고용ㆍ복지를 넘어 문화ㆍ창조ㆍ경제까지 향유할 수 있는 종합서비스센터야 말로 정부3.0을 구현하는 국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의 시작”이라며 종합센터 확산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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