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2년만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파이어테크는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2.46%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8억원, 1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상표 애널리스트는 “최근 LED 조명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스마트폰으로의 적용 범위 확대로 인해 실적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외 유력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에 최초로 탑재된 지문 인식 홈버튼용 커버와 기존의 카메라모듈용 렌즈 커버 글라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작년 4분기에 영업이익 기준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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