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경미가 출산 후 약해진 괄약근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정경미는 출산 후 괄약근이 약해졌다며 라디오 생방송 도중 뛰쳐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기저기 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 스타’에 박탐희, 심아영, 장영란, 정경미가 등장했다. 정경미는 출산 후 괄약근 조절이 힘들어 라디오 생방송 중에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하며 약해진 몸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이에 박탐희는 첫째만 낳아도 괜찮지만 둘째를 낳고부터는 시력도 안 좋아졌다며 연기로 재현을 했고, 장영란은 출산 후에는 무서워질 게 없다며 맞장구쳤다. 한편 정경미는 출산을 하고 나서 라디오를 할 때 장윤정이 1주일 신봉선이 2주일을 대신해줬다며 그들이 진행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얼른 나가야겠다 생각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장영란은 몸매에 자신감이 있었는데 확확 내려가더라며 손으로 가슴 쪽으로 모양까지 만들어가며 설명해 정경미로부터 제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탐희는 출산 후 바로 화보를 찍었는데 6개월을 모유 수유했다며 순간적으로 다른 게스트들에게 얼마나 모유를 했는지 물었다.
박탐희는 한 쪽당 200ml가 나왔다면서 거의 3개 월만에 몸매가 돌아왔다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모유를 어떻게 먹이는지 물었고, 박탐희는 아기가 한쪽만 먹고 나가 떨어졌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구라는 정경미에게 그래서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며 모유가 잘 안 되는지를 걱정(?)하는 듯 했고, 심이영은 몸매가 보기 싫어 씻지도 않았다며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 말했다. 집에서 남편을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많던 심이영은 여자로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느꼈다 밝혔다.이어 남편도 우울증이 왔었다면서 민감하게 받아들여 근심과 걱정이 많아 부담감이 왔다 전했다. 윤종신은 아빠가 된 남자 배우의 느낌도 다르다며 맞장구쳤고, 심이영은 다시 사랑이나 연애하는 드라마를 하고 싶어 한다는 남편의 말에 서운했던 기색을 드러냈다고 밝혔다.심이영은 남편이 나가면 눈물을 그렇게 흘렸다면서, 정경미는 집 앞이 경찰서인데도 그렇게 슬프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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