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바이오 생명공학기업인 카엘젬백스는 영국국립암연구소와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췌장암 표준치료제 신약허가를 위한 공동 연구 제안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엘젬백스에 따르면 영국 국립암연구소와 국립보건연구원는 ‘GV1001’의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을 제안했다.

영국측은 ‘GV1001’을 빠른 시일안에 췌장암 표준치료제로 등록하기 위해 바이오마커 검증과 효과적인 프로그램 디자인에 필요한 대부분의 임상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재 카엘젬백스 대표이사는 “해외 언론과 저명 연구 기관들이 췌장암 임상3상시험(TeloVac) 임상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GV1001’이 췌장암 표준치료제로 신약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영국 정부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