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스티배우 조니뎁(50)이 은퇴계획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니뎁은 최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은퇴 계획을 고백했다.
영화 ‘론 레인저’의 영국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한 조니 뎁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 안에 배우 생활을 그만 둘 것이다”라며 “당장 배우를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은퇴 시기가 그리 멀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퇴결심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어 당신은 일년에 말하는 대화의 양이 점점 늘어남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말보다 다른 말들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조니뎁은 현재 23세 연하의 배우 엠버 허드와 열애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니뎁 은퇴계획, 서운하다”, “조니뎁 은퇴계획, 더 하시지”, “조니뎁 은퇴계획, 그 시기가 안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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