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경인여대, 계명문화대 등 12개 전문대학에 2015학년도부터 4년제 간호과가 운영된다.
교육부는 2015학년도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설치 신청서를 제출한 16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원ㆍ교사 확보 현황,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을 평가해 12개 대학을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3년제 간호과를 설치ㆍ운영중인 전문대의 교육의 질 제고와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2011년부터 수업연한 4년제 간호대 설치대학을 지정해 왔다. 수업연한 4년제 간호대는 2011년 33개교, 2012년 7개교, 2013년 6개교, 2014년 12개교가 추가 지정됨에 따라 모두 58개교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대는 경인여대, 계명문화대, 김해대,대동대,대원대,동남보건대,삼육보건대, 수원여자대, 양산대, 전북과학대, 제주관광대, 진주보건대 등 모두 12곳이다. 이들 전문대는 일반대학처럼 4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다. 이들 전문대는 2015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을 학사학위 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도 본인이 신청하면 4년제 학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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