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기업인 코다코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 523억원으로 3.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17.4% 상승했다.

코다코는 지난해 회사 창립 이후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에도 엔저효과로 인한 경영환경 불안요소 속에서도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제조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코다코는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미 Stop&Start시스템용 어큐뮬레이터 사업 등의 신규사업에도 진출하여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미래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용 핵심부품산업 분야에도 뛰어들기 위해 활발하게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코다코는 고객들의 기존 수주물량에 대응하기 위하여 안성4공단에 가공전용공장을 금년 4∙4분기내에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에 있다.

코다코 측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동양미래대학교와 공동으로 기존 소재보다 인장강도가 20% 이상 향상된 알루미늄 합금개발 및 그를 이용한 제품개발을 통해 보다 다양한 소재기술개발 및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강한 자신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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