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GS홈쇼핑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GS홈쇼핑은 26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3.86%(8800원) 상승한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31%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0.35% 오른 22만9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GS홈쇼핑은 상승폭을 서서히 늘려 나갔다. 장중 고점을 23만7200원까지 올려 놓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GS홈쇼핑의 최근 상승세는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잇따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날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 9% 증가한 2881억원, 3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2862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충분히 넘어서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460억원 가량이던 모바일 부문 취급고가 올해는 최소 15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는 모바일 쇼핑의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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