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개러지 록밴드 24아워즈(24Hours)가 첫 번째 정규 앨범 ‘파티 피플’을 오는 29일 발매한다.
2011년 4월에 데뷔한 24아워즈는 롯데 배너콘서트 대회 1위, 쌈지싸운드페스티벌 숨은 고수 선정, CJ튠업 신인뮤지션 8기 선정, 잭다니엘 락 콘테스트 1위 등 각종 대회와 오디션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싱글 ‘블랙홀(Blackhole)’을 발매한 24아워즈는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과 슈퍼소닉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엘리펀트슈 올해의 신인부문 대상, 웹진 이즘(IZM)의 ‘올해의 싱글 베스트 10’ 등에도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째깍째짝’을 비롯해 ‘숨 쉴 수 없어’, ‘널 생각해’, ‘와이(Why)’, ‘미러 볼(Mirror Ball)’, ‘그래도 난’, ‘잠이 안 와’, ‘가득 찬’ 등 ‘파티 피플’이란 타이틀처럼 강렬한 개러지록 사운드를 담은 11곡이 수록됐다.
한편, 24아워즈는 다음달 4일 서울 광흥창역 부근에 위치한 CJ아지트 공연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게스트로는 밴드 로큰롤라디오가 함께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