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신협이 지난해 17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신협중앙회는 28일 신협연수원에서 제40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신협의 총자산은 전년 대비 11.6% 성장한 55조 3000억원을 돌파했고, 1700억원의 당기순익을 실현해 11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신협중앙회는 7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경영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포상도 이뤄졌다. 지난 43년간의 한국신협운동 발전에 대한 헌신과 아시아 및 세계신협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덕균 前 신협중앙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안성신협 조효길 이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경영실적이 탁월한 조합과 우수 임직원에 대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금융위원장상, 금융감독원장, 중앙회장 표창도 이루어졌다.
장태종 회장은 이어“올해를 ‘신협 수익구조 개선 및 건전경영 정착’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해 우선 “서민금융의 진정한 동반자라는 소명의식과 ‘가장 윤리적인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