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이승환이 자신이 데뷔시킨 박신혜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 대해 흐뭇함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이승환은 드림팩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요즘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는 신혜양의 레어짤을 방출한다”며 박신혜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박신혜가 14세 때인 2003년 ‘꽃’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환은 “역변 없이 잘 자라주었다. 얼마 전부터 예전 드팩소속 연기자들이 연락을 많이 해 온다. 못 산 인생은 아닌 게 확실하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신혜도 그동안 여러 방송과 매체 인터뷰 등에서 이승환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해왔다.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드림팩토리 클럽 소속 당시 공장장님(이승환)은 특별한 스케줄이 아닐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며 ‘매니저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며 그 덕분에 스타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박신혜는 종영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