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kbc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최근 450여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20여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 4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하는 ‘호반회’ 부문, 미술 및 방송분야 재능인재에게 지급되는 ‘문화예술’ 부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에게 전달되는 ‘꿈드림’ 부문, kbc ‘고고퀴즈왕’ 부문, 지역별 인재 장학기금 등 총 5개 부문 450여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호반건설은 1999년 (재)호반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4년간 총 5000여명에게 8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장학재단 출연자산 145억원, 평가자산 51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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