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수트 패션을 선보인다.

샤이니는 2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컴백쇼 ‘드림걸’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종현은 “나이에 맞는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젠 우리는 어리지 않다. 밝으면서 장난스러움이 묻어나는 청년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콘셉트를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수트 스타일은 무대 의상으로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다. 수트를 입으면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굳어질 것 같아 아껴뒀는데 이번에는 수트 패션으로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민호는 “수트라고 해서 정형화된 것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다. 컬러나 아이템 등으로 샤이니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이니는 지난 19일 3집 앨범 타이틀곡 ‘드림걸’을 비롯해 수록곡들을 모두 공개했다. 이후 샤이니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샤이니는 오늘(20일) 무대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곡 ‘드림걸’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방백’, ‘아름다워’ 등 수록곡 무대와 히트곡 ‘누난 너무 예뻐’, ‘셜록’ 등을 열창한다. 또 이날 컴백쇼는 컴백쇼는 네이버 뮤직 온에어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드림걸(Dream Girl)’은 경쾌한 느낌의 댄스 곡으로, 샤이니는 음악과 퍼포먼스, 패션 등 모든 분야에서 현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컨템퍼러리 밴드로서 개성이 담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컴백쇼 ‘드림걸’을 마치고 2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