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소방방재청은 일상생활 주변의 재난징후정보를 일반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시ㆍ도, 시ㆍ군ㆍ구 홈페이지에 ‘재난징후정보 제보 센터’를 설치,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징후정보란 재난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여러 번의 사소한 사고나 위험을 알리는 징후(徵候)가 있는데, 이러한 징후를 체계적으로 수집ㆍ관리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는 정보를 말한다.
재난징후정보 제보 센터로 신고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소방방재청에서 위험징후 분석을 통해 위험등급(A~E)을 산정하여 시설물 관리기관에 보수ㆍ보강 등의 신속한 안전조치를 강구토록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에서는 재난징후정보 우수제보자를 선정 연말 정부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