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국민MC’ 유재석이 방송 중 버럭 화를 낸 뒤 폭풍오열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마카오의 ‘금검 원정대’ 특집이 펼쳐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마카오 타워에서 공포의 3종 체험인 스카이 점프, 스카이 워크, 마스트클라임을 통해 힌트를 얻어야 한다는 미션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유재석은 그 가운데서 가장 쉬워 보이는 마스트클라임에 도전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마스트클라임은 번지점프대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했던 것.
유재석은 덜덜 떨며 미션을 완수했고 이후 팀원 한혜진, 하하와 다음 레이스 장소로 이동하면서 참았던 울분과 공포를 폭발했다.
유재석은 차량 이동 중 창문을 통해 마카오타워를 바라보면서 “내가 저길 올라갔다”고 버럭했고 “여긴 아무도 없으니까 울어도 된다”는 하하의 말에 폭풍오열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완전 속았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