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부문 - 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가 대학개혁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관심을 끈다.

개혁은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즉, 삼육보건대학교는 고등교육법상으로는 ‘전문대학’, 교육이념으로는 ‘기독교대학’, 지원자수가 급감하고 있는 사회적 교육환경적 측면에서는 ‘수요자 중심대학’이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이같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첫번째로 그동안 실시해 온 교육, 연구, 봉사 등을 중심으로 한 교수업적평가를 학생만족도와 취업 등 산학협력 실적을 중심으로 대폭 변경하는 등 대학의 172개 규정을 모두 정비했다.

둘째로 대학경영의 핵심가치를 ‘행복나눔’으로 정하고, 행복한 대학 구성원들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분야 최우수 전문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SPIRIT 삼육보건대학교는 비전 2020을 수립하여 추진중이다.

셋째, 대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에 적합하도록 부서 통폐합을 단행하였다. 일반 대학이 교무처, 학생처, 사무처 등 기능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는 관행을 타파하여 목적 중심으로 편제를 변경한 것이다. 사무가 아닌 서비스마인드로 대학을 경영하기 위해 인적자원, 물적자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목표로 한 자원관리처로 부서를 통폐합하여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삼육보건대학교는 학과자율경영제, 학과장 임명제, 팀장공모제 등 다양한 시스템 변화를 통해 대학개혁을 통해 교육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김광규 총장은 “대학개혁의 궁극적 목적인 행복나눔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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