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호텔(www.ramadaseoul.co.kr)이 2013년 관광 한류문화의 선봉에 선다.
서울 삼성동 소재 라마다서울호텔은 15일 “올해부터 총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한류문화장 개설 및 객실 증축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마다서울호텔은 이와 관련해 호텔의 이미지 쇄신과 한류문화 증진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까지 3년간 350억을 투입해 3700㎟ 면적에 수용인원 1만2000석 규모의 공연 및 전시용 다기능 문화시설 공간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희망하는 방향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라마다서울호텔은 이미 국제 가수 싸이의 기자회견과 연예인 예식, 다수의 K팝스타들의 촬영으로 대외적 인지도를 높여가는 등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인정을 받고 있다. 따라서 1만석 이상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부대사업장을 늘리고 현재 247개의 객실에 82개의 객실을 증축해 총 329실의 숙박시설 등을 갖추게 되면 한류문화의 메카인 강남의 관광문화 사업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텔 측은 6개월 전 부터 사업모델과 금융부분의 컨설팅을 받아오고 있으며, 인바운드 여행사 및 증권사 등과 엔터테이먼트사 등이 출자하는 SPC를 설립해 전문화된 한류문화 시스템을 구축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시장조사를 완료하고 K팝 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으로 라마다서울호텔은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적인 경유 코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과 공연 그리고 체험이 연계된 강남의 특별한 한류문화장으로서의 국내외에 입지를 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