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세대 아이돌그룹 강성훈(33)에게 징역 2년6월이 선고되고 보석허가 결정이 취소됐다. 이에 강성훈은 성동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강영훈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3)에게 13일 이 같은 판결을 내리며 “피해자 3명 중 2명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피고인이 재기를 위해일본 공연을 추진하다가 자금 조달에 실패해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1명에게 피해 변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강성훈(가수)
1세대 아이돌그룹 강성훈(33)에게 징역 2년6월이 선고되고 보석허가 결정이 취소됐다. 이에 강성훈은 성동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강영훈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3)에게 13일 이 같은 판결을 내리며 “피해자 3명 중 2명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피고인이 재기를 위해일본 공연을 추진하다가 자금 조달에 실패해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1명에게 피해 변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강성훈(가수) 1세대 아이돌그룹 강성훈(33)에게 징역 2년6월이 선고되고 보석허가 결정이 취소됐다. 이에 강성훈은 성동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강영훈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3)에게 13일 이 같은 판결을 내리며 “피해자 3명 중 2명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피고인이 재기를 위해일본 공연을 추진하다가 자금 조달에 실패해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1명에게 피해 변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강성훈은 현재 보석이 취소, 서울 성동구치소에 재수감됐다. 강성훈은 2009년 6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3명에게 1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빌리고 제대로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기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법원은 지난해 9월 강성훈에 대한 선고 공판을 며칠 남겨두고 강성훈이 그동안 반성문을 제출하며 피해자에게 변제 의지를 수차례 보여온 점을 참작, 강성훈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 석방하고 변론을 재개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피해 변제가 이뤄진 부분이 없다며 징역 4년을 재구형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