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권상우가 성룡과 함께 출연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기자회견에 불참해 아쉬움을 샀다.
권사우는 18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 볼룸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기자회견에 성룡과 함께 나설 예정이었으나 현재 방송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 촬영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에따라 기자회견은 성룡 혼자 참석했다.
권상우 소속사 이주영 대표는 “원래 SBS 드라마 ‘야왕’ 팀과 오후 1시에 끝내기로 약속했는데 조금 전에야 촬영이 끝났다. 수중신이 예상보다 늦게 끝났다”며 “오늘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홍보하고 기자분들과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오늘 찍어 내일 나가야 되는 드라마를 10분, 20분 펑크낼 순 없었다. 그래서 드라마 팀도 계속 촬영을 진행했다”며 “권상우도 드라마 팀에 이런 촬영 스케줄과 관련해 화를 낸 것 같더라. 용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성룡이 제작, 각본, 감독, 주연까지 맡은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제작기간은 7년에 약 10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오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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