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시청자의 프로그램 몰입도가 세번째로 높은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1월에 진행한 프로그램몰입도(PEI; Program Engagement Index)조사 결과, MBC ‘무한도전’이 140.0으로 나타나 6개월째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PEI는 시청률과 달리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정도를 측정하는 조사로, 100을 기준으로 높을 수록 몰입도가 높다는 뜻이다.

2위는 SBS 스페셜로 139.5, 3위는 지난달 신규편성된 ‘아빠! 어디가?’로 137.0을 각각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은 특히 시청률은 각각 7.59%, 4.31%로 낮아 시청률은 낮지만 실제 시청자의 몰입도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무한도전 스페셜’(133.3), MBC ‘건강대기획 몸’(133.3)이 공동 4위에 올랐고, SBS ‘드라마의 제왕’(133.1), KBS2 ‘학교 2013’(131.8)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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