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글로벌 IT 기업 델의 한국법인인 델 인터내셔널(델 코리아)이 한국법인 신임 대표로 김경덕(48세) 전 공공영업 및 중소기업영업 총괄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대표는 델 한국법인의 사령탑으로 델 코리아의 전반적인 운영과 함께 한층 강화된 영업을 총괄한다. 특히 국내 고객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델의 솔루션을 만날 수 있도록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지난 2011년 대기업 영업팀 전무로 입사한 이래 공공 및 중소기업 영업 부문을 이끌어왔으며 지난 2년간 뛰어난 역량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조직을 구축한 것은 물론 시장에서 델의 입지를 향상시키고 확장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델에 입사하기 전 시스코 코리아에서 11년간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 및 채널 운영을 담당했다.

2011년부터 델의 한국법인을 맡은 피터 마스 전 대표는 한국 시장을 떠나 싱가폴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 엔드유저컴퓨팅(APJ EUC)조직의 수장으로 더 큰 역할을 맡게 된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