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고준희가 드라마 속에서 캐릭터와 걸맞지 않은 의상을 입고 나온 데 대해 사과했다.
고준희 소속사는 8일 “드라마 ‘야왕’에서 고준희가 맡은 석수정 캐릭터가 변호사 사무실 비서에서 환경단체 대표로 바뀌는데 그 때 의상을 세심하게 체크 못 한 것 같다. 인조가죽이지만 더 신경 썼어야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 출연 중인 고준희는 극중에서 하류의 쌍둥이 형 차재웅(권상우)의 연인이자 환경운동단체 간사 석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런데 직업이 환경운동단체 간사임에도 무스탕과 가죽 재킷 등을 입고 등장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야왕’이 24부작이라 남은 분량이 많다.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알렸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그룹 2AM의 정진운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부부로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