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정윤성(15ㆍ대곶중)이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스포티즌과 2018년까지 5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된 정윤성은 프랑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컵 주니어 대회(U14) 남자단식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네덜란드 윈드밀컵(U-14) 남자단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키 174㎝에 몸무게 62㎏의 체격 조건을 갖춘 정윤성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부단히 노력해서 아시아 최고는 물론 로저 페데러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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