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구보건소가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의치(틀니)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4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를 위해 4∼15일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는다.
이어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치과의원에 시술을 의뢰한다. 또 기수혜자 중 77여명에 대해 의치장착일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남중락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의 구강건강 증진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철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이 지원을 받아 치아 기능을 회복해 음식물을 맛있게 섭취토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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