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전 콘텐츠 '봉황성 전투' 공개

'봉황성을 지키는 자, 천하를 얻을지어다!' 성인 남자를 위한 호쾌한 액션을 내세운 MMORPG '승천온라인'이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탑재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진사황제 병마용을 소재로 한 탄탄한 세계관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승천온라인'은 신규 서버 '봉황'을 오픈하고 새로운 콘텐츠인 봉황성 전투를 선보였다. 봉황성 전투는 유가, 법가, 묵가의 3개 국가가 치를 수 있는 국가 대전 콘텐츠로 매주 토요일의 특정 시간에만 즐길 수 있다. 봉황성을 사수하는 국가와 탈환하는 국가로 나뉘어져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봉황성 전투는 장수,궁수, 악사 등 '승천온라인'의 다양한 직업들이 힘을 합쳐 치르기에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전투에서 패배한 국가가 반격 신청을 할 수도 있어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긴장을 느낄 수 있다. '승천온라인'이 봉황성 전투 업데이트로 남성 유저들의 전투 본능을 깨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봉황성'을 사수하라 '승천온라인'은 유가, 법가, 묵가 총 3개 국가로 구성돼 있다. 각 세력은 덕, 법칙, 평등을 원리로 삼으며 국가별로 독특한 사상을 보인다. 최근 '승천온라인'은 신규 서버 '봉황'을 오픈하며 극기 대전 콘텐츠인 봉황성 전투를 새롭게 선보였다. 각 국가의 명예를 놓고 치르는 '봉황성 전투'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두 시간 가량 벌어지는 공성전이다.

전투를 통해 공성전 아이템을 획득한 국가가 봉황성의 성주가 되고 수비를 하며, 획득하지 못한 나머지 두 개의 국가는 봉황성을 공격해 탈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봉황성 전투가 시작되면 성문 앞 방어병 소환 NPC를 찾아가 방어를 도울 수 있는 용병을 세울 수 있다. 방어 용병은 한번씩만 소환할 수 있으며 각 국가의 국왕, 태위, 승상만 소환 자격이 주어진다. 전투가 시작되면 성문이 모두 닫히고 4개의 신수 깃발이 생성되는데, 이 깃발들이 모두 무너지면 전투는 패배하게 된다.

특히 전투에서 패한 국가가 전투 시간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반격 신청을 할 수 있어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치러진다. 국왕이 100만 은전을 지불하면 신청이 진행되는데, 공격 국가와 수비 국가가 서로 바뀌게 된다. 최종적으로 전투에 승리해 봉황성 성주가 되는 국가에는 승리에 상응하는 강화석, 혈맥석, 기력단 등의 다양한 아이템이 주어져 유저들의 도전심을 자극한다. ▲전투 관리 NPC를 찾아가면 '봉황성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입맛대로 고르는 직업 '승천온라인'에는 장수, 궁수, 법사, 자객 등 다양한 직업이 존재해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각 직업은 사용 스킬과 능력치가 유저들이 선호하는 전투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장수는 물리 계열 공격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근접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체력이 높아 강한 생존력을 자랑한다. 패극계와 대검계로 육성할 수 있는데 단체 전투 혹은 개별 공격에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

궁수는 원거리에 특화된 직업으로 가장 다양한 전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대궁계의 경우 화살을 난사하며 광범위한 단체 공격에 특화돼 있으며, 석궁계는 강력한 한 방의 공격을 가해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히는데 능하다.

법사는 원소 계열의 원거리 직업으로 전체 직업 중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천하제일의 힘인 화원소를 통제하는 법검계와 빙 계열을 통제해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가하는 법장계로 키울 수 있다. 자객은 물리적 힘을 사용해 전투하는 근거리 전투 직업으로 가장 가볍고 빠른 몸놀림을 자랑한다. 은신술을 사용해 다양한 매복을 취하는 비수계와 이동 중에도 치명적인 도술을 발휘하는 중검계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악사는 악기를 다루는 '승천온라인'만의 독특한 직업이다. 원거리 공격에 능하며 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혼합 연주로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옥금계와 아군의 능력을 특화시키는 악궁계로 육성할 수 있다.

피로 맺어진 '혈맹' 자유도 높은 전투는 '승천온라인'의 최대 자랑이다. 대규모 국전, 야외 조우전, 자원쟁탈전 등 다양한 종류의 전투를 치를 수 있는데, 캐릭터의 자유도가 높아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투 시 원수, 결의, 혈맹 등 다양한 인간 관계가 존재해 재미를 높인다.

PK 지역에서 자신과 전혀 무관한 유저에게 살해 당하게 되면 자동으로 원수지간으로 설정되는데, 의형제나 사제 등의 친밀한 관계에서는 이같은 설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결의는 같은 국가의 유저끼리 결성할 수 있는 것으로 최대 8명까지 맺을 수 있다. 가입이나 탈퇴는 모두 결의장이 관리하는데, 아이템의 분배 방식을 결정하거나 선별 규칙을 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특히 총 인원이 8명을 넘지 않으면 두 결의가 합병을 할 수도 있다.

다양한 인간 관계 중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역시 혈맹이다. 다수의 유저로 이뤄진 공동체로서 혈맹의 끈으로 끈끈하게 이어져 있다. 게임 속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세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다. 20레벨 이상의 유저가 혈맹을 창건하면 다른 유저들이 함양성의 '혈맹관리원'에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승천온라인'은 다양한 세력이 존재하는 춘추전국시대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보호해줄 혈맹을 찾는 일이 필수적이다. 혈맹끼리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혈맹원끼리 힘을 합쳐 세력을 확장할 수도 있다.

▲전투 시 다양한 공성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 장 르 : 웹 MMORPG● 플랫폼 : 웹브라우저● 개발사 : 모어펀소프트● 배급사 : 녹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sky.noxgame.kr● 서비스 일정 : 정식 서비스 중강은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