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탤런트 소유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백종원 대표가 재혼설을 해명했다.
지난 19일 소유진과 결혼한 백종원 대표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소유진과 함께 출연해 재혼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백 대표는 재혼 관련 질문에 발끈하며 “‘힐링캠프’에 나온 이유도 이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서다. 변론의 기회를 달라”며 “(루머 때문에) 장인에게 호적등본까지 전달해야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백종원 대표는 이밖에도 숨겨둔 아들, 초호화 프러포즈 등 각종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 전 남편의 내조를 위해 소유진은 직접 예상 질문지까지 만들어 연습을 시키는 등 ‘힐링캠프’ 사상 최초로 출연자가 직접 만든 질문으로 토크가 진행됐다.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연예인 특유의 후광이 전혀 없었다”, “그냥 곱슬머리 아저씨였다”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백종원 부부는 우여곡절 많았던 첫 데이트에서부터 어머니 결혼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사연, 빚 17억의 백 대표가 연 매출 700억을 달성한 대박집을 이루며 국내 외식업계 최다 브랜드 보유자인 ‘장사의 신’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비법 등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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