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법인 중 액면을 변경한 회사는 24개사로 전년에 비해 18개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9개사, 코스닥시장에서 15개사가 액면을 변경했다.
액면변경 유형으로는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 등을 위해 19개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했고, 액면증액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5개사가 액면병합을 단행했다.
액면분할 유형별로는 주당 액면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회사가 8개사로 가장 많았고, ‘500원→100원’ 5개사, ‘5000원→1000원’ 2개사, ‘2500원→500원’ 2개사, ‘1000원→500원’ 1개사, ‘500원→200원’ 1개사였다. 액면병합 유형으로는 ‘100원→500원’ 2개사, ‘500원→2500원’ 2개사, ‘500원→5000원’ 1개사로 나타나 액면금액 변경 24개사 중 13개사가 500원으로 변경했다.
이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