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차니까, 보안장치가 허술했기 때문에 10대들은 경차를 타깃으로 삼았다.
A(16) 군 등 10대 6명은 가출해 만난 친구사이로 지난해 12월 21일과 23일 인천시 남동구 일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모닝 등 경차 24대 안에 있던 금품 400만원 어치를 훔쳤다.
이들은 앞서 19일 부평구에서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였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9일 주차된 승용차 안의 금품을 수차례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 군 등 10대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면 잠긴 문을 쉽게 열 수 있는 점을 노려 경차를 주로 턴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