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백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음원차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새 음반 발매 직후 꾸준히 각종 음악사이트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 인기를 입증한 것.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정규 4집 음반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 변함 없는 소녀시대의 위용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이 모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한층 의미를 더했다. 이는 3일 연속 지속되고 있는 상황.
3일 오전 음악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1위는 단연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임을 증명해보였다. 아울러 수록곡 ‘댄싱 퀸(Dacing Queen)’ 역시 4위를 차지, 5위권 안에 2곡이 랭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더불어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 갓 어 보이’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하루 만에 조회수 350만 건을 돌파했다.
이처럼 약 1년 3개월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소녀시대는 선전 중이다. 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가운데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