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시작됐다.
28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총 13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말까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와 월곶리 일원 45만2301㎡에 강화산단 기반 조성을 마치고, 오는 2015년 기업 입주를 포함해 강화산단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사인 인천상공강화산단㈜은 보상을 마친 부지부터 착공해 공사와 보상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가할 방침이다.
보상은 20~30% 진행됐고, 오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인천상의는 지난 27일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유천호 강화군수, 박상은 국회의원, 안덕수 국회의원,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인천상공강화산단㈜ 대표이사), 손효원 현대엠코㈜ 사장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산단기공식을 가졌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