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포웰 신부는 “식물의 뿌리처럼 믿음도 더 깊이 박지 못하면 이내 말라 죽고 만다”고 했다. 현대사상가 어니스트 핸즈는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들의 진단대로 헤럴드 퓨처스클럽 회원이 작지만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에는 고객과의 신뢰가 생존의 필수이자 삶의 활기를 얻게하는 핵심요인임을 알기 때문이다.

‘퓨처스클럽’ 회원들의 일관된 모습은 고객들을 잘 살피고 그가 가장 필요로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써 ‘믿음의 연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권태영 도시경제연구소 대표는 고객과 자신의 경험담 위주 컨설팅으로 신뢰를 쌓았고, 행복지수 1등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이름을 딴 청주시 복대동 바누아투제과점 박용주 대표는 ‘내 가족에게 제공하는 음식’이라는 마인드 직접 재료 조리에 나선다. 쿠데타잉글리시의 지칠규 경희대 겸임교수는 ‘미러클 블록’, ‘동사 다발 연구’라는 학습툴을 통해 영어 정복을 향한 고객의 행로에 지름길을 열었다. 가평 도솔천사 해관 진법 주지스님은 고난을 겪은 시민들을 위한 기도와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 금산의 수문장 백동오골계 농원의 양승규ㆍ이영미 대표는 고객의 건강을 증징할 최작의 생육조건을 연구개발하면서 명성을 얻어 ‘귀농의 신화’로 불린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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