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꽃샘추위는 수요일인 27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꽃샘추위와 포근한 날씨가 반복해 나타나는 이런 날씨는 4월 상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는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가 반복해 나타나겠으며 이런 날씨는 4월 상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25일 내다봤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인 2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2℃ 춘천이 영하5℃ 대구가 0℃, 부산이 3℃를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9℃ 춘천이 11℃ 대구가 14℃ 부산이 13℃를 보이겠다.
2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 춘천이 영하3℃, 대구가 4℃ 부산은 7℃를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2℃ 춘천이 12℃ 대구가 15℃ 부산이 15℃를 보이겠다.
28일에는 기온이 조금 올랐다가 29일 다시 한번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으며 주말부터는 다시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쌀쌀한 날씨와 포근한 날씨가 반복되는 패턴은 4월 상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월 상순에도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고 기온은 4월의 예년 평균기온인 9~12℃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