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개그맨 김대희, 김준현, 양상국, 유민상, 김지호, 이희경, 최효종, 김성원, 권재관 등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인기 개그맨들이 전국 공연에 나선다. ‘개그 더 코미디쇼’ 전국투어다.

개그맨 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7일 개그공연 ‘개그 더 코미디쇼’를 오는 5월 19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20개 주요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그 더 코미디쇼’는 지난해 전국 23개 지역에서 개최해 10만명을 동원했던 화제의 공연으로, TV 프로그램 속 인기 코너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뚱보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의 ‘아빠와 아들’, 김지호와 김장군 등이 나서는 ‘버티고’, 김준현과 양상국이 ‘네가지’를 각색한 ‘오해하지마’ 코너를 올려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또 ‘현대레알사전’ ‘위캔척’ ‘멘붕스쿨’ 등의 인기코너도 마련돼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창원과 마산 시내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 현수막 등 홍보물을 촬영해 보낼 경우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첫 공연은 5월19일 오후3시30분과 오후7시에 창원MBC홀에서 두차례 열린다.

/jshan@heraldcorp.com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