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 계열 케이블채널 KBSN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와 손잡고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KBSN은 최근 싱가포르 디스커버리아시아퍼시픽에서 박희성 KBSN 사장과 톰 키브니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대표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었다.
KBSN은 어린이채널 ‘KBS키즈(Kids)’를 오는 5월 ‘KBS디스커버리키즈’로 채널명을 바꾸고, 글로벌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희성 KBSN 대표는 “KBS키즈는 미국과 아시아시장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디스커버리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며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 교육 방송환경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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