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가 신학기를 맞아 PC 케이스 2종에 대해 가격을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가격 인하를 단행하는 제품은 ‘Z5’ 시리즈(Z5, Z5 PLUSㆍ사진)로, 비대칭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블랙색상의 깔끔함과 심플함이 돋보이며 상단에 각종 포트와 함께 스마트폰 또는 외장 하드 연결공간이 있어 편리성까지 추구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CPU 쿨러 홀 및 전면ㆍ하단에 먼지 필터가 기본 장착돼 있어 CPU 쿨러 장착의 편의성을 더했고, 시스템 팬은 120㎜의 LED 전면 팬(Z5 PLUS는 2개)과 후면 팬을 각각 1개씩 기본 제공, 쿨링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격 인하는 잘만 PC 케이스로는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기획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잘만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6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99% 늘어난 1077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2012년 이 같은 실적 개선이 이뤄진 데에는 ‘제품 다변화’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매처 확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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