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나영석 PD가 준비 중인 새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진이 결정됐다.
18일 CJ E&M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나영석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 배우 이순재(77)와 신구(76), 백일섭(68)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그램 콘셉트는 황혼의 배낭여행으로 세 배우를 섭외하는 데 큰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초 첫 촬영이 시작되며 출연진들은 여행지를 사전답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의 제목과 편성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나영석PD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해 12월 CJ E&M으로 둥지를 옮겼다.
